Day 20 _ 회고 블로깅 (20230509)

* 오늘은 새로운 페어와 함께 기술 면접을 진행해보았어요. 실전 면접도 아닌데 왜이리 진땀이 나는지요. 아직 헷갈리는 개념 위주로 질문 리스트를 작성했었는데 역시나, 아직도 이해가 덜 되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.

그럼 이제 블로깅을 통해 회고를 해볼게요:)

 

1. 목표 상기하기

- 우선은 완주

- 병아리 개발자로 발돋움하기

- 몇 년 후에는 디지털 노마드로 해외에서 코딩하며 살기

 

2. Keep, Problem 작성하기

(1) Keep

- 체력관리 : 주 3회 런닝, 및 주말 헬스 - 첫 주차에는 체력이 안따라줘서 몸이 아팠는데 운동 시작 이후에는 쌩쌩하다.

- 매일 커리큘럼 수행 후 밤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혼자만의 공부 시간을 갖는 것

- 주말에도 성실히 공부하는 것

- 꾸준한 블로그 작성

 

(2) Problem

- 수면부족 : 매일 4시까지 공부하다보니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.

  → 그러다보니 라이브 강의 때 졸게됨...

  → 카페인 중독 (악순환) 

- 공포심 : 페어 프로그래밍이나, 다음 커리큘럼에 대한 압박과 공포를 느낀다. 

- 힘들면 폰을 보는 버릇이 있는데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하다.

 

3. Try 작성하기

- 2시에는 잠자리에 들기. 7시에 일어나 운동하는 것은 그대로 하기.

- 좀 더 마음을 편안하게 갖기. (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을 좀 더 해야겠습니다.)

- 지금처럼 공부하되 쉴 때는 폰 만지지 말고 명상, 멍때리기 등을 하기.

 

4. 우선순위 정하기

- 공부를 더 바짝, 일찍 끝내고 일찍 잠에 들자... 잠을 잘 자야 한다...

- 완주 완주 완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