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오늘은 페어프로그래밍에서 실수를 저지르고야 맙니다.
부족한 실력에 대한 조급한 마음이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.
페어분께는 너무나도 죄송했습니다. 😥😥😥
그래서 이전 학습 항목에서 페어프로그래밍에 대해 다시 한 번 내용을 살펴보고
다양한 페어프로그래밍 후기 및 예시를 찾아보았습니다.
저처럼 이제 갓 코딩에 입문한 분들끼리는 어떻게 진행하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:
다음 페어분이 정해지면 저는 우선 페어프로그래밍 진행 방식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.
아직은 공포로 다가오는 페어 프로그래밍.
언젠가는 두려운 것이 아닌 페어프로그래밍의 장점을 몸소 알 수 있는 날이 오겠죠...?
*스트림 실습 문제는 이전 실습에 비해 수월했습니다. 계속 사용해보니 스트림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.
물론 재미도 있고요:) 5/5부터 3일간 휴일이 주어지니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채워가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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